톈안먼테러범 사형 선고
지난해 10월 ‘톈안먼 차량 돌진’ 테러를 일으킨 피의자들이 지난 16일 재판을 받는 모습이 중국 국영 중앙(CC)TV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 우루무치시 중급인민법원은 이들 중 주범 3명에게 테러조직 구성과 공공안전 위해죄 등을 적용해 사형을 선고했다.
AP 연합뉴스
AP 연합뉴스
지난해 10월 ‘톈안먼 차량 돌진’ 테러를 일으킨 피의자들이 지난 16일 재판을 받는 모습이 중국 국영 중앙(CC)TV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 우루무치시 중급인민법원은 이들 중 주범 3명에게 테러조직 구성과 공공안전 위해죄 등을 적용해 사형을 선고했다.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