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서울포토] ‘폭설중 거리 한복판에서’ 이웃끼리 친목도모 입력 2021-01-10 14:30 수정 2021-01-10 15: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1/01/10/20210110500059 URL 복사 댓글 0 이웃들이 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외곽의 부스타비조에서 폭설이 내리는 동안 거리 한복판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지속적인 눈보라가 스페인의 많은 지역을 50년 동안의 기록적인 눈의 수준으로 뒤덮었다.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