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바른사회밝은정치시민연합(대표 전득주 숭실대 명예교수)은 24일 19대 국회 우수 의정활동 의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황주홍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정치혁신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초선모범상을 받았고, 정희수 새누리당 의원이 입법활동상, 이목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공약실천상을 수상했다. 황 의원은 “앞으로 더 열심히 국민의 뜻을 따르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2014-10-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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