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개그맨 박수홍씨로부터 사랑의 열매를 전달받은 후 악수를 하고 있다. 가운데는 배우 채시라씨. 2017.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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