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신문기사 보는 홍준표 대표와 강효상 비서실장

[서울포토] 신문기사 보는 홍준표 대표와 강효상 비서실장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1-25 14:51
수정 2018-01-25 14: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자유한국당 홍준표(오른쪽) 대표는 25일 당사6층 회의실에서 생활정치 제2탄 ”중소기업 활성화”를위한 중소기업 중앙회장단을 접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은 회의 시작전 강효상 당 대표 비서실장과 신문기사내용을 보고있는 모습.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자유한국당 홍준표(오른쪽) 대표는 25일 당사6층 회의실에서 생활정치 제2탄 ”중소기업 활성화”를위한 중소기업 중앙회장단을 접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은 회의 시작전 강효상 당 대표 비서실장과 신문기사내용을 보고있는 모습.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자유한국당 홍준표(오른쪽) 대표는 25일 당사6층 회의실에서 생활정치 제2탄 ”중소기업 활성화”를위한 중소기업 중앙회장단을 접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은 회의 시작전 강효상 당 대표 비서실장과 신문기사내용을 보고있는 모습.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