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인 곁으로’ 김종필 전 총리, 고향 부여서 영면

[포토] ‘부인 곁으로’ 김종필 전 총리, 고향 부여서 영면

입력 2018-06-27 10:18
수정 2018-06-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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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전 총리가 27일 충남 부여 가족묘에 안장돼 영면에 들어갔다.

납골당에 봉안된 고인의 유골함을 유가족이 쓰다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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