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BMW 리콜 차량, 점검·운행정지 명령 발동’ 정부 공식 요청

[서울포토] ‘BMW 리콜 차량, 점검·운행정지 명령 발동’ 정부 공식 요청

입력 2018-08-14 11:27
수정 2018-08-14 11: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이 14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BMW 디젤 차량의 잇따른 화재 사고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