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취약시설 검체채취하는 의료진

[서울포토] 취약시설 검체채취하는 의료진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21-03-19 16:35
수정 2021-03-19 16: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9일 광주 북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의료진들이 한 감염취약시설에서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북구보건소는 지난 15일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요양시설을 비롯해 장애인거주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132개소 종사자 4423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2021.3.19 광주북구 제공
19일 광주 북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의료진들이 한 감염취약시설에서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북구보건소는 지난 15일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요양시설을 비롯해 장애인거주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132개소 종사자 4423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2021.3.19 광주북구 제공


19일 광주 북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의료진들이 한 감염취약시설에서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북구보건소는 지난 15일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요양시설을 비롯해 장애인거주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132개소 종사자 4423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2021.3.19 광주북구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