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7일 국회에서 직원들이 국민의당 당대표 및 원내대표 사무실의 공사를 하고 있다. 국민의 당은 이번 20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38석을 얻어 제3의 교섭단체 구성에 성공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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