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2016년 한-미 협력 국내 대기질 공동조사(KORUS-AQ)

[서울포토]2016년 한-미 협력 국내 대기질 공동조사(KORUS-AQ)

입력 2016-05-01 14:10
수정 2016-05-0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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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기도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2016년 한-미 협력 국내 대기질 공동조사(KORUS-AQ)에 이용될 미국항공우주국(NASA) 소속 DC-8 연구용 항공기가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NASA 연구진이 기체 내부 곳곳에 설치된 대기 수집 및 분석 장치를 살펴보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과 NASA는 5월 2일부터 6월 12일까지 6주간에 걸쳐 항공, 위성, 지상, 해상 관측을 통해 수도권 및 한반도 대기질 집중 조사를 실시한다. 2016. 4. 2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9일 경기도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2016년 한-미 협력 국내 대기질 공동조사(KORUS-AQ)에 이용될 미국항공우주국(NASA) 소속 DC-8 연구용 항공기가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NASA 연구진이 기체 내부 곳곳에 설치된 대기 수집 및 분석 장치를 살펴보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과 NASA는 5월 2일부터 6월 12일까지 6주간에 걸쳐 항공, 위성, 지상, 해상 관측을 통해 수도권 및 한반도 대기질 집중 조사를 실시한다. 2016. 4. 2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9일 경기도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2016년 한-미 협력 국내 대기질 공동조사(KORUS-AQ)에 이용될 미국항공우주국(NASA) 소속 DC-8 연구용 항공기가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NASA 연구진이 기체 내부 곳곳에 설치된 대기 수집 및 분석 장치를 살펴보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과 NASA는 5월 2일부터 6월 12일까지 6주간에 걸쳐 항공, 위성, 지상, 해상 관측을 통해 수도권 및 한반도 대기질 집중 조사를 실시한다. 2016. 4. 2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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