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서울포토] ‘평양냉면에 기호에 맞게 넣어 드세요’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7-04 01:15 수정 2018-07-04 01: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8/07/04/2018070450000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에서 나온 평양냉면의 양념장. 옥류관의 봉사원들은 기호에 맞게 적정량을 넣어서 먹으면 된다고 안내를 했다. 2018.07.03 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에서 나온 평양냉면의 양념장. 옥류관의 봉사원들은 기호에 맞게 적정량을 넣어서 먹으면 된다고 안내를 했다. 2018.07.03 사진공동취재단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에서 나온 평양냉면의 양념장. 옥류관의 봉사원들은 기호에 맞게 적정량을 넣어서 먹으면 된다고 안내를 했다. 2018.07.03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