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나는 율동으로 지지 호소하는 선거운동원들

[포토] 신나는 율동으로 지지 호소하는 선거운동원들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5-31 11:17
수정 2018-05-31 11: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다.

여야 각 당과 후보자들은 3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3일간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을 벌인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되는 전국 단위 선거인 이번 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7명과 교육감 17명, 기초단체장 226명, 광역의원 824명, 기초의원 2천927명, 교육의원(제주) 5명 등 모두 4천16명이 선출된다.

수도권과 영호남 등 전국 12곳에서 국회의원 재보선도 같이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