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에 北 화장품 매장 북한이 자국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은하수’ 매장을 러시아 모스크바에 열 예정이라고 타스 통신이 22일(현지시간) 평양발로 보도했다. 은하수 화장품 회사 대표는 이날 “며칠 전 평양·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 연해주) 노선 항공편으로 무게 750㎏, 25개 박스 분량의 우리 회사 화장품을 러시아로 보냈다”고 소개했다. 북한은 은하수 화장품이 프랑스 화장품 ‘샤넬’보다 좋다고 선전하고 있다. 사진은 북한 봉사원이 화장품 가게에서 ‘은하수 화장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블라디보스토크 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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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에 北 화장품 매장
북한이 자국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은하수’ 매장을 러시아 모스크바에 열 예정이라고 타스 통신이 22일(현지시간) 평양발로 보도했다. 은하수 화장품 회사 대표는 이날 “며칠 전 평양·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 연해주) 노선 항공편으로 무게 750㎏, 25개 박스 분량의 우리 회사 화장품을 러시아로 보냈다”고 소개했다. 북한은 은하수 화장품이 프랑스 화장품 ‘샤넬’보다 좋다고 선전하고 있다. 사진은 북한 봉사원이 화장품 가게에서 ‘은하수 화장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블라디보스토크 타스 연합뉴스
북한이 자국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은하수’ 매장을 러시아 모스크바에 열 예정이라고 타스 통신이 22일(현지시간) 평양발로 보도했다. 은하수 화장품 회사 대표는 이날 “며칠 전 평양·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 연해주) 노선 항공편으로 무게 750㎏, 25개 박스 분량의 우리 회사 화장품을 러시아로 보냈다”고 소개했다. 북한은 은하수 화장품이 프랑스 화장품 ‘샤넬’보다 좋다고 선전하고 있다. 사진은 북한 봉사원이 화장품 가게에서 ‘은하수 화장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블라디보스토크 타스 연합뉴스
2019-05-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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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