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제6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정종경(왼쪽)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기초의학 부문)와 권준수(오른쪽) 서울대 의대 교수(임상의학 부문)를 각각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국내 의학상 중 가장 많은 상금 3억원과 상패가 각각 수여된다. 시상식은 3월 2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2013-01-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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