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복지사의 눈물 입력 2013-03-29 00:00 수정 2013-03-29 15: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3/29/20130329800119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올해 들어 3명의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이 ‘근무하기 힘들다’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이 연이은 가운데 29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7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한 사회복지사가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추도사를 듣다 눈물을 훔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