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봉석 네이버 미디어팀장(오른쪽), 임선영 다음카카오 미디어팀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개형 뉴스제휴 평가위원회(가칭) 설립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카카오는 언론자율기구 형식으로 꾸려질 새로운 평가위원회에 직접 진행하던 뉴스제휴 심사를 맡길 계획이다.김명국전문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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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석 네이버 미디어팀장(오른쪽), 임선영 다음카카오 미디어팀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개형 뉴스제휴 평가위원회(가칭) 설립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카카오는 언론자율기구 형식으로 꾸려질 새로운 평가위원회에 직접 진행하던 뉴스제휴 심사를 맡길 계획이다.김명국전문기자 daunso@seoul.co.kr
유봉석 네이버 미디어팀장(오른쪽), 임선영 다음카카오 미디어팀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개형 뉴스제휴 평가위원회(가칭) 설립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카카오는 언론자율기구 형식으로 꾸려질 새로운 평가위원회에 직접 진행하던 뉴스제휴 심사를 맡길 계획이다.김명국전문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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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