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양호 회장 ‘질문은 사양합니다’
인천공항공사는 26일 인천국제공항 3단계 건설사업의 핵심시설인 제2여객터미널의 마지막 뼈대를 완성하는 상량식을 개최했다.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이 상량식 직후 기자들의 질문을 뿌리치며 나오고 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