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미얀마 네피도에 스쿨버스 40대 지원. 방콕 연합뉴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17일 미얀마의 행정수도 네피도 학생들을 위해 스쿨버스 40대를 지원한 가운데, 한 현지 학생이 버스 앞에 서서 웃고 있다. 2005년 미얀마의 행정수도가 된 네피도의 면적은 서울보다 10배 이상 넓지만 대중교통 수단이 없어 원거리 통학이 어렵다. KOICA가 이날 제공한 스쿨버스는 우리 정부 공적원조(ODA)의 일환이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코이카, 미얀마 네피도에 스쿨버스 40대 지원. 방콕 연합뉴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17일 미얀마의 행정수도 네피도 학생들을 위해 스쿨버스 40대를 지원한 가운데, 한 현지 학생이 버스 앞에 서서 웃고 있다. 2005년 미얀마의 행정수도가 된 네피도의 면적은 서울보다 10배 이상 넓지만 대중교통 수단이 없어 원거리 통학이 어렵다. KOICA가 이날 제공한 스쿨버스는 우리 정부 공적원조(ODA)의 일환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17일 미얀마의 행정수도 네피도 학생들을 위해 스쿨버스 40대를 지원한 가운데, 한 현지 학생이 버스 앞에 서서 웃고 있다. 2005년 미얀마의 행정수도가 된 네피도의 면적은 서울보다 10배 이상 넓지만 대중교통 수단이 없어 원거리 통학이 어렵다. KOICA가 이날 제공한 스쿨버스는 우리 정부 공적원조(ODA)의 일환이다.
방콕 연합뉴스
2016-06-1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