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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스위스 알프스 산맥 해발 2429m 지점의 푸르카패스 인근에 위치한 론 빙하가 녹는 것을 막기 위해 특수 제작된 하얀 천이 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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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19일 나들이를 나온 아이들이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수대에서 시원한 물을 맞으며 해맑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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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 연합뉴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07-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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