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성큼 온 가을… 서울도 발그레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내려다본 숲(동국대 방향)이 붉은 단풍으로 물들어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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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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