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은 두물머리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2-09 16:32 수정 2017-02-09 16:3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2/09/2017020950010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봄을 시샘하는 강추위가 밀려온 9일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 일대 강물이 팔당댐까지 꽁꽁 얼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봄을 시샘하는 강추위가 밀려온 9일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 일대 강물이 팔당댐까지 꽁꽁 얼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봄을 시샘하는 강추위가 밀려온 9일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 일대 강물이 팔당댐까지 꽁꽁 얼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