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홍시 맛 좀 볼까’… ‘까치밥’ 즐기는 직박구리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1-11 15:17 수정 2018-01-11 15: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1/11/20180111800058 URL 복사 댓글 0 수은주가 영하 10도 아래까지 떨어진 11일 서울 종로구 누하동의 감나무를 찾은 직박구리가 까치 따위의 날짐승을 위해 남겨둔 ‘까치밥’을 먹으려고 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