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44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가 기자회견 형식으로 열리는 가운데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종로구는 지난 3일부터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본대사관 주변을 비롯해 종로구 관내에서 집회와 시위 등을 금지하기로 했다. 2020.7.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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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44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가 기자회견 형식으로 열리는 가운데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종로구는 지난 3일부터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본대사관 주변을 비롯해 종로구 관내에서 집회와 시위 등을 금지하기로 했다. 2020.7.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8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44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가 기자회견 형식으로 열리는 가운데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종로구는 지난 3일부터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본대사관 주변을 비롯해 종로구 관내에서 집회와 시위 등을 금지하기로 했다. 2020.7.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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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