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중 한국 대사관은 중국 정부가 5일부터 취업자, 유학생, 유효한 거류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비자 발급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5일 서울 중구 남산스퀘어 내 중국비자센터. .2020.8.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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