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자료사진. 연합뉴스
논산시에 따르면 전날 입소한 20대 훈련병(논산 15번)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훈련병은 서울의 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방역당국은 밀접 접촉 훈련병 12명에 대해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또 8명에 대해서는 예방적 검사를 진행 중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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