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전국교육대학생연합 총궐기 집회에 참석한 교대생들이 폭염에 햇빛을 양산으로 가리고 휴대용 선풍기 바람을 쐬며 사회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교대생들은 교육여건 개선과 OECD 수준 학급당 학생 수 감축, 중장기 교원 수급 계획 수립 등을 교육부에 촉구했다. 2017. 8. 11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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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전국교육대학생연합 총궐기 집회에 참석한 교대생들이 폭염에 햇빛을 양산으로 가리고 휴대용 선풍기 바람을 쐬며 사회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교대생들은 교육여건 개선과 OECD 수준 학급당 학생 수 감축, 중장기 교원 수급 계획 수립 등을 교육부에 촉구했다. 2017. 8. 11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1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전국교육대학생연합 총궐기 집회에 참석한 교대생들이 폭염에 햇빛을 양산으로 가리고 휴대용 선풍기 바람을 쐬며 사회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교대생들은 교육여건 개선과 OECD 수준 학급당 학생 수 감축, 중장기 교원 수급 계획 수립 등을 교육부에 촉구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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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