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이 발생한 가운데 29일 폐렴 증상을 보이고 있는 학생과 교수 21명 중 일부가 격리된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의 로비에 방문자와 병원관계자가 지나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0/29/SSI_20151029164513_O2.jpg)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건국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이 발생한 가운데 29일 폐렴 증상을 보이고 있는 학생과 교수 21명 중 일부가 격리된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의 로비에 방문자와 병원관계자가 지나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0/29/SSI_20151029164513.jpg)
건국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이 발생한 가운데 29일 폐렴 증상을 보이고 있는 학생과 교수 21명 중 일부가 격리된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의 로비에 방문자와 병원관계자가 지나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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