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된 알 수 없는 질병 감염자들

격리된 알 수 없는 질병 감염자들

입력 2015-10-29 16:48
수정 2015-10-29 16: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건국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이 발생한 가운데 29일 폐렴 증상을 보이고 있는 학생과 교수 21명 중 일부가 격리된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의 로비에 방문자와 병원관계자가 지나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건국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이 발생한 가운데 29일 폐렴 증상을 보이고 있는 학생과 교수 21명 중 일부가 격리된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의 로비에 방문자와 병원관계자가 지나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건국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이 발생한 가운데 29일 폐렴 증상을 보이고 있는 학생과 교수 21명 중 일부가 격리된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의 로비에 방문자와 병원관계자가 지나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