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특검 포토라인에 다시 선 이재용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2-13 10:20 업데이트 2017-02-13 10: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7/02/13/2017021350003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최순실씨(61?구속기소) 일가에 대한 대가성 특혜지원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이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순실씨(61?구속기소) 일가에 대한 대가성 특혜지원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이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최순실씨(61?구속기소) 일가에 대한 대가성 특혜지원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이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