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성추행 혐의’ 최호식 전 회장 1심 집유 선고 입력 2019-02-14 11:15 업데이트 2019-02-14 11:1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9/02/14/20190214500049 URL 복사 댓글 14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전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