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되살아난 레이저 눈빛’ 우병우, 석방 후 첫 속행공판 출석

[포토] ‘되살아난 레이저 눈빛’ 우병우, 석방 후 첫 속행공판 출석

입력 2019-02-14 15:19
업데이트 2019-02-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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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의 ‘국정농단’ 묵인 혐의와 국가정보원을 통한 불법사찰 혐의로 각각 기소돼 재판 중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우 전 수석은 지난 1월 3일 법정 구속기한 만료로 석방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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