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이륙해 우주로…성공여부 지켜봐야

나로호, 이륙해 우주로…성공여부 지켜봐야

입력 2013-01-30 00:00
수정 2013-01-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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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30일 오후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30일 오후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연합뉴스


나로호 발사 54초 후 음속 돌파

나로호 고도 100km 돌파

나로호 발사 위성 덮개(페어링) 분리

나로호 발사 232초 후 1단 분리

나로호 2단(상단) 점화

나로호, 2단(상단)에서 나로과학위성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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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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