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2011~12시즌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KBL은 “이번 시즌 대회 공식 명칭이 ‘2011~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로 정해졌다.”고 5일 발표했다.
2011-10-0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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