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찍히려나 모르겠어요~”](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01/13/SSI_20150113155642_O2.jpg)
AFP=연합
![“다 찍히려나 모르겠어요~”](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01/13/SSI_20150113155642.jpg)
“다 찍히려나 모르겠어요~”
1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가운데 오른쪽)와 호주의 테니스 신성 타나시 코키나키스(가운데 왼쪽)가 호주 멜버른에서 380명의 12~15세 볼보이·볼걸들과 함께 셀카봉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있다. 두 선수는 오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15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에 참가한다.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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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공을 들고!](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01/13/SSI_20150113155726_O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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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공을 들고!](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01/13/SSI_20150113155726.jpg)
테니스 공을 들고!
1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가운데 오른쪽)와 호주의 테니스 신성 타나시 코키나키스(가운데 왼쪽)가 호주 멜버른에서 380명의 12~15세 볼보이·볼걸들과 함께 셀카봉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있다. 두 선수는 오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15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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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이들과 함께 셀카 찍는 두 선수.](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01/13/SSI_20150113155804_O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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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이들과 함께 셀카 찍는 두 선수.](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01/13/SSI_20150113155804.jpg)
볼보이들과 함께 셀카 찍는 두 선수.
1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가운데 오른쪽)와 호주의 테니스 신성 타나시 코키나키스(가운데 왼쪽)가 호주 멜버른에서 380명의 12~15세 볼보이·볼걸들과 함께 셀카봉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있다. 두 선수는 오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15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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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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