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선발전을 겸한 남녀역도선수권대회가 21일 경상남도 고성 역도전용경기장에서 개막한다.
지난해 대한역도연맹 선정 최우수선수로 뽑힌 서희엽(23·수원시청)과 손영희(24·부산역도연맹) 등 한국 역도를 대표하는 선수 대부분이 출전해 28일까지 경기를 펼친다.
대한역도연맹은 이번 대회 성적을 리우올림픽 대표팀 선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지난해 대한역도연맹 선정 최우수선수로 뽑힌 서희엽(23·수원시청)과 손영희(24·부산역도연맹) 등 한국 역도를 대표하는 선수 대부분이 출전해 28일까지 경기를 펼친다.
대한역도연맹은 이번 대회 성적을 리우올림픽 대표팀 선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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