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이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4.3.21 홍윤기 기자
대한민국 임시 사령탑 황선홍 감독 [서울포토]
홍윤기 기자
입력 2024-03-22 01:37
수정 2024-03-22 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