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이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공이 골문을 벗어나자 아쉬워 하고 있다. 2024.3.21 홍윤기 기자
아쉬움 가득한 태국전 [서울포토]
홍윤기 기자
입력 2024-03-22 02:31
수정 2024-03-22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