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김효주, “라이 잘 읽었는데...공동 4위로 경기를...” 입력 2015-07-26 19:04 수정 2015-07-26 19:1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5/07/27/20150727500016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6일 오전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2번홀에서 김효주가 신중하게 그린 라이를 읽고 있다. 김효주는 4언더파 212타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사진: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