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은 올해 1분기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 389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자회사인 하나은행의 당기순이익은 4056억원이다. 하나금융의 3월 말 총자산은 207조원으로 전분기보다 11조원 증가했다.
2011-04-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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