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 여고 교사 부적절 발언 물의](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7/20/SSI_20170720101611_O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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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모 여고 교사 부적절 발언 물의
11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SNS를 통해 문제 교사의 발언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이 교사는 “몇 명은 생리통으로 조퇴하고 몇 명은 안 하는 것을 보면 이것은 성실과 불성실의 차이다”라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해당 교사의 직무를 정지해 출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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