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서울포토] 박태환,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8-07 10:40 수정 2016-08-07 10: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io2016/2016/08/07/2016080750004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박태환 선수가 6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테디움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경기에 마지막 스퍼트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태환 선수가 6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테디움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경기에 마지막 스퍼트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박태환 선수가 6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테디움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경기에 마지막 스퍼트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