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쏘렌토R 개조차의 차명을 ‘뉴 쏘렌토R’로 확정하고 외관 사진을 18일 공개했다.
뉴 쏘렌토R의 외관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기존의 강인함과 역동성을 유지하면서, 한층 고급화된 ‘월드 클래스 프리미엄 SUV’의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2/06/18/SSI_201206181823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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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2-06-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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