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불볕더위 해운대 25만 피서인파 입력 2012-07-22 00:00 수정 2012-07-22 16: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7/22/20120722800044 URL 복사 댓글 0 2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거나 파라솔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해운대해수욕장에는 25만명의 피서객들이 몰려 더위를 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