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K- ICT 페스티벌 가보니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서 옷을 입어 보지 않아도 3D 아바타를 이용해 입은 모습을 볼 수 있는 기술이 소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5/17/SSI_20160517185810_O2.jpg)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공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서 옷을 입어 보지 않아도 3D 아바타를 이용해 입은 모습을 볼 수 있는 기술이 소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5/17/SSI_20160517185810.jpg)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서 옷을 입어 보지 않아도 3D 아바타를 이용해 입은 모습을 볼 수 있는 기술이 소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공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공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서 아기의 피부 온도·호흡 상태 등을 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 웨어러블 기기가 소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5/17/SSI_20160517185853_O2.jpg)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공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서 아기의 피부 온도·호흡 상태 등을 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 웨어러블 기기가 소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5/17/SSI_20160517185853.jpg)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서 아기의 피부 온도·호흡 상태 등을 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 웨어러블 기기가 소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공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공
![드론 무선 충전 시스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5/17/SSI_20160517185920_O2.jpg)
![드론 무선 충전 시스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5/17/SSI_20160517185920.jpg)
드론 무선 충전 시스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공
정부 지원을 통해 개발돼 상업화를 앞두고 있는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K-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을 열고 그간 정부 지원을 통해 창출된 정보통신 연구개발(R&D) 우수 기술을 선보인다.
이 자리에는 미래부 산하 ICT 관련 출연 연구기관과 대학, 중소·중견기업의 200여 부스가 마련됐다. 우수 기술개발 성과를 전시하는 ‘기술이전관’과 기술 이전 후 사업화 성과를 홍보하는 ‘기술마케팅관’ 등도 자리를 잡았다. 기술 수요자와 공급자 간 실질적인 사업화가 이뤄지도록 비즈니스 정보 교류에 초점을 맞춘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김정기 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정부 지원을 통해 창출된 우수 기술이 국내 연구소·대학 등을 넘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술 교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기술 확산을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6-05-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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