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해양의 날’ 축하 행사 참석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퀸즈에서 열린 ‘세계 해양의 날(World Oceans Day)’ 축하 행사 중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가운데)과 토미 레멩게사우 팔라우 대통령(왼쪽), 나이노아 톰슨 폴리네시안 항해협회장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세계 해양의 날은 매년 6월 8일로, 유엔이 해양의 가치를 일깨우고 이를 보존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정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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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해양의 날’ 축하 행사 참석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퀸즈에서 열린 ‘세계 해양의 날(World Oceans Day)’ 축하 행사 중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가운데)과 토미 레멩게사우 팔라우 대통령(왼쪽), 나이노아 톰슨 폴리네시안 항해협회장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세계 해양의 날은 매년 6월 8일로, 유엔이 해양의 가치를 일깨우고 이를 보존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정했다. 사진=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퀸즈에서 열린 ‘세계 해양의 날(World Oceans Day)’ 축하 행사 중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가운데)과 토미 레멩게사우 팔라우 대통령(왼쪽), 나이노아 톰슨 폴리네시안 항해협회장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세계 해양의 날은 매년 6월 8일로, 유엔이 해양의 가치를 일깨우고 이를 보존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정했다.
사진=AP 연합뉴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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