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寒四寒… 내일도 전국 한파](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12/12/SSI_20171212174037_O2.jpg)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三寒四寒… 내일도 전국 한파](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12/12/SSI_20171212174037.jpg)
三寒四寒… 내일도 전국 한파
영하 19도의 한파가 몰아친 12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의 한 황태덕장에서 작업자들이 방한복을 입고 황태를 나무에 널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등 중부 내륙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등 한파는 14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이후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했다가 17일부터 다시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평창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7-12-1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