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 ‘국민발전소’ 동참 선포

에너지 절약 ‘국민발전소’ 동참 선포

입력 2012-06-16 00:00
수정 2012-06-16 00: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5일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에너지 절약 캠페인 ‘국민발전소’ 동참 선포식에서 홍석우(왼쪽 세 번째) 지식경제부 장관과 경제단체·에너지 다소비 기업 관계자 등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국민발전소는 국민 모두가 스스로 전기를 아껴서 결국 발전소 역할을 하자는 뜻이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15일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에너지 절약 캠페인 ‘국민발전소’ 동참 선포식에서 홍석우(왼쪽 세 번째) 지식경제부 장관과 경제단체·에너지 다소비 기업 관계자 등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국민발전소는 국민 모두가 스스로 전기를 아껴서 결국 발전소 역할을 하자는 뜻이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15일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에너지 절약 캠페인 ‘국민발전소’ 동참 선포식에서 홍석우(왼쪽 세 번째) 지식경제부 장관과 경제단체·에너지 다소비 기업 관계자 등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국민발전소는 국민 모두가 스스로 전기를 아껴서 결국 발전소 역할을 하자는 뜻이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2012-06-16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