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성동구 사근동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 참가 학생들이 직접 설계한 미래형 모형차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50여개 대학에서 100개팀이 참가해 기술을 겨뤘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2/07/20/SSI_2012072000203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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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50여개 대학에서 100개팀이 참가해 기술을 겨뤘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2-07-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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