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노사가 22일 대전 본사에서 35억원 규모의 공공상생연대기금 출연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water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12/22/SSI_20171222180026_O2.jpg)
K-water 제공
![K-water 노사가 22일 대전 본사에서 35억원 규모의 공공상생연대기금 출연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water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12/22/SSI_20171222180026.jpg)
K-water 노사가 22일 대전 본사에서 35억원 규모의 공공상생연대기금 출연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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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사장은 “비정규직이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상생과 배려가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비정규직 처우 개선,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2017-12-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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