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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한 레스토랑에서 발생한 테러 인질극에서 한 부상자가 구출돼 옮겨지고 있다. 외국인을 포함해 손님 수십명을 인질로 잡고 벌인 인질극은 현지 정부 특공대원들의 진압작전으로 반나절 만에 막을 내렸다.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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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한 레스토랑에서 발생한 테러 인질극에서 한 부상자가 구출돼 옮겨지고 있다. 외국인을 포함해 손님 수십명을 인질로 잡고 벌인 인질극은 현지 정부 특공대원들의 진압작전으로 반나절 만에 막을 내렸다. 사진=AFP연합뉴스
2일(한국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한 레스토랑에서 발생한 테러 인질극에서 한 부상자가 구출돼 옮겨지고 있다. 외국인을 포함해 손님 수십명을 인질로 잡고 벌인 인질극은 현지 정부 특공대원들의 진압작전으로 반나절 만에 막을 내렸다.
사진=AF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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