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이충구 회장 서울대병원에 3억원 기부 입력 2016-03-07 22:36 수정 2016-03-07 23: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6/03/08/2016030802902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충구 유닉스전자 회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충구 유닉스전자 회장 서울대병원은 이충구(74) 유닉스전자 회장이 7일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중증 난치 소아환자를 위한 기부금 3억원을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2006년 저소득층 소아신경질환자 지원을 위해 3억원을 후원한 바 있다. 2016-03-0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